스모그로 전국의 공기가 답답한 가운데, 서울은 산불 영향까지 더해져 초미세먼지 농도가 '매우 나쁨'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. <br /> <br />대기가 정체하면서 오늘 밤까지는 잿빛 하늘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미세먼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경 기자, 서울은 산불에서 나온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졌다고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 당 79㎍으로 '매우 나쁨'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전 11시부터는 서울에도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. <br /> <br />강남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산불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공기 질 악화를 더 키운 것으로 분석됩니다. <br /> <br />서울뿐 아니라 제주와 전남, 경남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 역시 탁한 상황인데요. <br /> <br />수도권과 강원, 충청, 호남, 경북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, 세종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부터 유입된 스모그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였기 때문인데요. <br /> <br />YTN 재난보도시스템 'Y-DAS'로 실시간 미세먼지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서울 가양대교 북단입니다. <br /> <br />잿빛 하늘이던 오전보다는 시야가 많이 트이긴 했지만, 하늘은 여전히 답답합니다. <br /> <br />다음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전북 지역입니다. <br /> <br />아침에는 서울보다 더 뿌옇게 보여 도로 형태조차 구분하기 어려웠지만, 지금은 한결 나아진 상태입니다. <br /> <br />안개는 기온이 오르면서 걷혔지만, 미세먼지는 오늘 종일 영향을 줄 전망인데요. <br /> <br />국립환경과학원은 내일 오전까지는 미세먼지의 영향이 이어지다 오후부터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농도가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;송보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1616362496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